<한국교회사7>강화교산교회와 유학자 김상임의 개종이야기 7. '강화교산교회와 유학자 김상임의 개종이야기' ▲ 강화교산교회 ▲ 교산교회 공덕비 강화교산교회는 강화도의 모 교회로서 교동도를 비롯하여 인근의 섬들에 교회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어머니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역사회에서 늘 앞장서서 장자교회다운 몫을 다하고 ..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6>‘조선의 마케도니아인 이수정 ▲ 앞줄중앙,루미스, 뒷줄좌 녹스,중앙 이수정 6. ‘조선의 마케도니아인 이수정’ 이수정의 개종과 최초 세례자 이수정(1842~1886)은 명성황후를 시해하려고 일어났던 임오군란(1882.6.9)의 위기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민비를 구출, 충주로 피신시켰다가 무사히 환궁하게 하는데 성공..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5> 금산교회 지주 조덕삼장로와 머슴 이자익목사 이야기 ▲ 금산교회 이자익 목사 ▲ 조덕삼 장로 5. 금산교회 지주 조덕삼장로와 머슴 이자익목사 이야기 전북 김제 모악산 기슭에 위치한 금산교회는 1905년 테이트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다. 전주에 선교기지를 둔 미국 선교사 테이트(최의덕)는 정읍을 가기 위해 모악산 자락을 넘어 금산리를 ..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4>한센환자들의 아버지로 살다간 오방(五放) 최흥종목사 <애양원 예배당> 한센환자들의 아버지로 살다간 오방(五放) 최흥종목사 ▲ 오방(五放) 최흥종목사한국교회는 백여 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박해와 시련, 고난과 역경을 견딘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광주 출신으로 최초교인, 최초장로, 최초목사인 최흥종(崔興琮, ..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3>양화진에 잠든 루비 켄드릭의 조선사랑 이야기 ▲ 루비 켄드릭의 묘비 양화진에 잠든 루비 켄드릭의 조선사랑 이야기 ▲ 루비 켄드릭(1883~1908)한국교회의 근간을 세우며 이땅에 뼈를 묻고 잠들어 있는 선교사들의 묘지공원인 양화진에 가면 25세의 젊은 나이로 조선에 와서 불과 8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여선교사 루비 켄드릭(1883~1908)의..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 2> 최초한글성경번역과 최초소래교회를 세운 서상륜 ▲ 황해도에 3번째 증축했던 소래교회를 원형대로 복원한 신대원 캐퍼스의 현재모습 ▲ 성경책을 권하며 전도사역을 하는 조선 최초의 권서인 서상륜. 2. 최초한글성경번역과 한국최초 소래교회를 세운 서상륜 아펜젤러와 함께 공식선교사로 최초 입국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평양을 거쳐..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
<한국교회사1> 조선의 바울 김창식 목사 ▲ 김창식 목사. 1901년 목사안수기념 한국 교회사-① ‘조선의 바울’ 김창식 목사 조선교회의 1호 목사인 김창식(金昌植 1857~1929.1.9)은 1857년 황해도 수안군 성동면 생금리에서 태어났다. 서당에서 한문공부를 하며 성장한 김창식은 농사일을 하다가 나이 21살에 세상을 알기위해 고향을 ..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