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65>매봉교회와 한국의 에스더 유관순 열사 65.매봉교회와 한국의 에스더 유관순 열사 충청남도 천안지역에 복음이 처음 들어온 것은 1898년 미국 북감리교로부터 파송된 스웨러 선교사에 의해서였다. 이후 병천면에 박해숙 전도사에 의해 복음이 전해지고, 그 결과 1901년 매봉교회가 세워졌다. 유관순 열사는 어린 시절부터 부모형.. 감리교뉴스 한국교회사 2016.01.12
(감리교뉴스)빡센 군대에서 흘린 은혜의 눈물 <어느 병사의 일기> 빡센 군대에서 흘린 은혜의 눈물 <어느 병사의 일기> 박경진 저/진흥/10,000원 군대시절 이야기가 나오면 남자들은 밤이 새는 줄 모른다. 원래 재미있는 일은 잊어도 고생한 일은 못 잊는 법인데 군시절엔 하루 하루가 고생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영웅담에 고생담이 뒤섞여 구전으로.. 기사 및 인터뷰 2014.01.10
<한국교회사56> 복음을 실천하는 구세군의 군인정신과 마리 위더슨 선교사 56. 복음을 실천하는 구세군의 군인정신과 마리 위더슨 선교사 '군대 같은 교회' 구세군(救世軍, Salvation Army)은 영국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와 부인 캐서린이 처음 시작했다.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소외된 가난한 계층을 구제하고, 나아가 자본, 폭력 등 여러 사회악으로부터 인.. 카테고리 없음 2013.12.11
(크리스천투데이)심영식 장로, 평단협 제34대 대표회장 취임 “평신도가 한국교회 주역… 화합과 화평 위해 노력”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제34대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의 취임감사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이하 평단협) 제34대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취임감사예배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 기사 및 인터뷰 2013.11.22
(국민일보)“이제 주님 품으로 갑니다… 나를 고문한 日 경찰 미워마세요” 올곧은 신앙 지켜낸 순교자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첫 순교자 강종근/김수진 지음/진흥 “나는 주님의 곁으로 갑니다. 절대로 나를 취조하고 감옥에 보냈던 일본 경찰들을 미워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세요. 그리고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이 다 키워 주시겠다고 나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197쪽) 서대문형.. 기사 및 인터뷰 2013.10.28
(크리스천투데이)“누구 탓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본질 회복하자” “누구 탓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본질 회복하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기총과 한교연 연합 추진할 연추협, 기도회·기자회견 개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최충하 사무총장, 조성제 사무차장, 이용호·박경진 대표회.. 한국장로회총연합회 2013.09.05
박경진 진흥문화 회장, 한·카문화교류협회장 “한·캐나다 수교 50돌… 밴쿠버에서 성대한 퍼레이드 준비” 박경진 진흥문화 회장, 한·카문화교류협회 회장 “한·캐나다 수교 50돌… 밴쿠버에서 성대한 퍼레이드 준비”[382호] 2013년 08월 09일 (금) 오현주 기자 fatboyoh@nnnews.co.kr 초교졸업 학력으로 기업 일궈… 기독매체에 칼럼 집필 해외입양아 초청 행사도 18년째… 400명 한국 다녀가 “내 눈 뜨.. 기사 및 인터뷰 2013.08.13
한국-캐나다 수고 50주년 기념대회 (가장행렬)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 2013. 7. 8 가장행렬 연동교회 게일선교사 침례교단 말콤 펜윅 선교사 감리교단 하디 선교사 연세대 의과대학 에비슨 선교사 (사) 한카문화교류협회 윌리엄 존 맥켄지 선교사 서울대 의과대학 스코필드 선교사 결핵협회 셔우드홀 선교사 가장행렬 종로 4.. 한카문화교류협회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