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진 회장 14

(감리교뉴스)빡센 군대에서 흘린 은혜의 눈물 <어느 병사의 일기>

빡센 군대에서 흘린 은혜의 눈물 &lt;어느 병사의 일기&gt; 박경진 저/진흥/10,000원 군대시절 이야기가 나오면 남자들은 밤이 새는 줄 모른다. 원래 재미있는 일은 잊어도 고생한 일은 못 잊는 법인데 군시절엔 하루 하루가 고생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영웅담에 고생담이 뒤섞여 구전으로..

<한국교회사56> 복음을 실천하는 구세군의 군인정신과 마리 위더슨 선교사

56. 복음을 실천하는 구세군의 군인정신과 마리 위더슨 선교사 '군대 같은 교회' 구세군(救世軍, Salvation Army)은 영국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와 부인 캐서린이 처음 시작했다.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소외된 가난한 계층을 구제하고, 나아가 자본, 폭력 등 여러 사회악으로부터 인..

카테고리 없음 2013.12.11

(국민일보)“이제 주님 품으로 갑니다… 나를 고문한 日 경찰 미워마세요” 올곧은 신앙 지켜낸 순교자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첫 순교자 강종근/김수진 지음/진흥 “나는 주님의 곁으로 갑니다. 절대로 나를 취조하고 감옥에 보냈던 일본 경찰들을 미워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세요. 그리고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이 다 키워 주시겠다고 나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197쪽) 서대문형..

(크리스천투데이)“누구 탓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본질 회복하자”

“누구 탓 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본질 회복하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기총과 한교연 연합 추진할 연추협, 기도회·기자회견 개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최충하 사무총장, 조성제 사무차장, 이용호·박경진 대표회..

박경진 진흥문화 회장, 한·카문화교류협회장 “한·캐나다 수교 50돌… 밴쿠버에서 성대한 퍼레이드 준비”

박경진 진흥문화 회장, 한·카문화교류협회 회장 “한·캐나다 수교 50돌… 밴쿠버에서 성대한 퍼레이드 준비”[382호] 2013년 08월 09일 (금) 오현주 기자 fatboyoh@nnnews.co.kr 초교졸업 학력으로 기업 일궈… 기독매체에 칼럼 집필 해외입양아 초청 행사도 18년째… 400명 한국 다녀가 “내 눈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