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신앙

좋은 날 집앞의 풍광 사진

박경진 2009. 8. 9. 20:21

 

 

 멀리 경원대학교 뒷산이 보인다.

 서울숲과 성수대교가 보인다.

 서울숲 넘어로 한강변의 차량이 보인다.

 

 2009. 8. 9.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후 4시에 거실에서 집앞의 전망 좋은 풍광을 사진 촬영하다. 디카로 찍었기에 다소 미흡하지만 "라이카"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마침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괜찮아 보인다. 서울의 날씨가 날마다 이렇게 맑고 쾌청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하기야 우리나라 만큼 기후와 풍토가 좋은 나라, 삶의 여건이 좋은 나라, 발전하고 성장할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가 결코 많지 않을 것이다.

청명하고 좋은 날씨, 아! 맑은 공기, 앞으로 계속 하여라. 더 맑고 더 청명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