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입력 : 2014.01.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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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회총연합회 신년인사 및 제3차 실행위원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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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박경진 장로) 제33회기 신년인사 및 제3차 실행위원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선 윤여식 장로(공동회장)의 인도로 박계균 장로(수석부회장)가 기도했고,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가 ‘사명과 능력’(출 4:1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축사는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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