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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장로들과 함께 한국교회 전체가 부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달 25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국장로회총연합회(한장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박경진 장로는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사회를 걱정해야 할 기독교가 오히려 사회로부터 우려를 사고 있다”며 “부흥의 발판 마련을 위해 현재 17개 회원교단의 숫자를 전체 교단총회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 새롭게 구성된 임원은 △대표회장: 박경진 △공동회장: 17개 교단 장로회장 △총무: 최내화 <부>박승원 김태삼 조성윤 김우환 △서기: 허남성 <부>이이복 남상균 △회의록서기: 박철수 <부>강종원 성하룡 △회계: 신진목 <부>조낙균 이철구 △감사: 이종식 엄원훈 이태구 등이다. 지난 1981년 설립된 한장연은 현재 감리회와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성결교 등 17개 교단총회 소속 장로들이 소속해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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