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랴 빌립보 지방 유적지 순례
오늘 순례지의 마지막 코스로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으로 향하였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라고 물으셨다. 곁에 있던 수제자인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이다”라고 용감하게 고백한 곳으로 헬몬산 남서쪽 15km 지경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에서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이 바로 요단강의 발원지이다.
요단강의 근원이 되는 폭포수
이 폭포수 옆에는 특이한 물고기가 보인다.
물고기 떼
'해외 기독교성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드로통곡교회 (0) | 2011.07.08 |
---|---|
헬몬산의 눈이 녹아 4월까지 흐른다는 단 지방 (0) | 2011.06.19 |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0) | 2011.06.19 |
가버나움에서의 성지순례 (0) | 2011.06.19 |
갈릴리클럽호텔에서 한국국악공연하다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