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여정 성지순례

 탤런트 한인수와 함께하는 출애굽여정 성지순례

한인수 장로와 함께하는 출애굽여정의 성지순례는 11일동안 카타르에서 부터 진행되었다.

 출애굽성지순례길은 카타르항공편으로 도하공항에서 카타르 시내 투어로부터 시작되었다.

 시내 투어는 체육경기장과 낙타시장의 진풍경, 경마 훈련장의 모습 등을 돌아보았다.  

 

출애굽여정의 성지순례자들이 시내투어 도중에 낙타시장을 둘러보고있다.

 

이집트 피라밑 지하의 조각상을 돌아보고있는 한인수장로와 대구 김남기장로 부부가 사진기록을 남긴다.

 

출애굽여정의 순례를 시작하면서 이집트 피라밑 스핑크스앞에서 순례단 일행 28명이 기념사진을 남긴다.

 

 피라밑 앞에서 이집트 고대역사를 설명하고있는 현지투어 가이드 제진수사장의 열띤 설명을 듣는 순례자들

 

돕가, 순례자들은 광야의 베두인촌에서 야영을 하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겪었던 광야생활 일부를 체험한다.  

 

 

 

1박2일간의 야영장이었던 베두인촌을 떠나면서 뒤에있는 야영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애굽왕이 신하들과 함께 또한 모세도 동행하여 찾았던 하토르신전을 향하여 산을 오르고 있다.  

 

 

시내산 정상에서 주일아침예배를 드린다. 설교하는 이원희 목사님의 열정, 진지한 순례자들

 

시내산 정상을 올라 가슴을 펴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모세가 백성들을 위하여 가졌던 마음을 되새긴다.

 

 

시내산 정상에서 내려오면 수도원이 있다. 조용한 수도사들의 기도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