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회 및 집회

한국기독교지도자의 밤

박경진 2009. 12. 19. 15:11

                        2009년 한국기독교 지도자의 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및 국회조찬기도회가 주관하는 기독교지도자의 밤을 국민일보빌딩 우봉홀에서 가졌다. 여기에서 1부 기도회의  사회: 김명규장로, 대표기도: 원희룡의원, 성경봉독: 최선자권사, 설교: 박종순목사, 축도: 길자연목사, 2부친교와나눔, 사회: 정영숙권사, 환영사: 황우여의원, 축사: 엄신영목사, 인사: 박성철회장

특별찬양: 신원에벤에셀성가단, 친교와나눔: 두상달, 김영숙부부, 광고안내: 장헌일장로, 만찬기도: 김기현의원

 

엄신형 한기총대표회장이 축사를 통하여 지나간 날들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본다. 면서 큰 꿈을 가지고 새해를 맞자고 하였다.

 

두상달, 김영숙부부가 행복한 가정에 대하여 유모어 감각이 넘치는 특강으로 함박 웃음으로 분위기를 한껏 북 돋우어 주었다.

 

신원에벤에셀성가대의 찬양은 그야말로 천사의 노래요 화음이었다. 우뢰와 같은 박수 갈채가 쏟아지며 정말 감동적이었다.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이신 원희룡의원의 대표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간절함이 깊이 담겨져 있었다.

 

인기탤런트, 미리암 선교단 대표 최선자권사의 낭낭한 목소리로 성경봉독을 할 때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은혜가 되었다.

 

충신교회 담임자이신 박종순목사님의 "위대한 지도력" 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모든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에스더 구국기도회 원장이신 정영숙권사의 깔끔한 진행으로 리드하는 명 사회는 대단한 감동을 주었다.

 

새 에덴교회 소강석목사님의 축시낭송에서 손에 땀을쥐게하고 각오와 결단의 다짐을 굳게하는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은혜의 시였다.

 

신원그룹 회장이며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신 박성철장로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국회 한나라당 김기현의원이 저녁 만찬 감사기도를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이신 장헌일장로가 내빈소개와 함께 광고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