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일산공원 유재승 이사장 취임감사예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존경하는 유상열(감리교 장로회 전국연합회장4회역임) 장로님이 일구어오던 사업이 장자 유재승장로님에게 승계되는 자리에 참석을 하였다. 유상열장로님이 참석하였어야 할 자리이건만 건강이 허락되지 않아서 불참하였다. 좀더 일직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넉넉한 시간과 환경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사업과 가훈을 자녀들에게 넘겨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본다.
사랑하는 유재승박사는 나의 고향 서산에서 나고 자라고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그동안 가업을 잘 계승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강병훈목사님의 설교에서 "선한청지기되어" 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청지기의 사명감에 대하여 권면하면서 강한 메시지를 주었다.
사회: 홍종선장로, 기도: 장석주목사, 성경봉독: 박희달장로, (성경: 눅17: 7,~10) 설교: 강병훈목사, 축사: 표용은감독, 격려사: 박봉배목사, 답사: 유재승대표, 축도: 신문구감독, 광고및 인사: 손한철 장로, 찬양: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
강병훈목사
표용은 전 감독회장
격려사하는 박봉배 목사(목원대학 전 총장)
축도하는 신문구감독
재단법인 일산공원 이사진과 예배임사자분들의 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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