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철원복원재무위원 배재학당관람

박경진 2009. 10. 7. 22:07

 

-철원제일교회복원사업 재무위원들의 배재학당 박물관 관람기-

 

124년전 암울했던 이땅에 복음을 들고 들어와

의료와 교육과 선교사업에 헌신했던 아펜젤러선교사!

그의 빛나는 업적을 잠시돌아보면서 감리교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자랑스러운 감리교회역사와 배재학당의 뿌리를 더듬어보면서

전인교육으로 근대화의 주춧돌을 놓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함으로

오늘을 있게 하는데 헌신했던 아펜젤러!

그 선교사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찬양하며 경의를 표한다.

 

 

 

 

 

 

 

 

 

 

 

 

 

 

 

 배재학당 학생들의 교육장면,        돌 칠판위에 글을 쓰며, 모든수업을 영어로 교육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