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연휴를 맞아 비발디파크 휴가중
하루하루의 삶이 바쁘고 분주하였다. 모처럼 만난 연휴에 비발디 파크에 들러서 가족이 휴식을 가졌다.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어른들이 만족해 한다.
두 바퀴가 함께 조화롭게 굴러가야 하듯이 마음이 함께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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