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영상 (펌자료)

[스크랩] 법궤와 예수님의 피 (그림, 사진, 동상영상)

박경진 2012. 4. 20. 09:53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혈이 숨겨진 언약궤 위로 흘러내려 뿌려졌는가?


 1982년 미국의 저명한 성서고고학자인 Ron Wyatt의 언약궤 발견 공표 이후,
많은 관련 웹사이트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골고다 언덕에서의 십자가의 위치와
예레미야 선지자 시기 이후 실종되어 위치가 오리무중이었던 모세의 언약궤 위치의
성경적 관련성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잃어버린 성궤에 대한 이 오래된
문제는 스필버그 감독과 해리슨 포드의 영화 인디아나존스 Series에서도 다루었습니다.)


 성궤를 발견한 동굴로 이어지는 길을 찾은 시드기야 동굴에서 강연하는 Ron Wyatt 할아버지,

진화론적 역사학에 오염된 주류교단의 다른 엉터리 성서고고학자들의 허망한 삽질과 비교할 때, 

영양가 있는 발견을 정말이지 많이도 하셨습니다.

(과학적,역사적으로 신빙성있는 홍해도 하경로와 진짜 시내산의 위치, 노아방주와 아라랏산 등등 )

비록 교리에 문제가 있는 안식일 교회출신이지만 

어쨌든 인간의 학문보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여,

그 무엇보다 성경의 인도와 조명하심으로써 고고학연구와 탐사를 수행한 점은 매우 귀한 자세입니다.

 1981년 성궤를 찾으려고 땅굴을 파고 있는 젊은 Ron.  
 

 저는 관련 글들을 읽으면서, 레위기 16장에서 구약의 대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일년에 한번 속죄일날에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두렵고 떨림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의
예표에 불과한 속죄희생물의 피를 언약궤 위인 속죄소(시은좌)의 동편과 앞에 일곱번
뿌렸다면,  일찍 죽임을 당하사 우리를 위해 피흘리신 진짜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
의 보혈(즉, 예표가 아닌 진짜 속죄희생의 피) 골고다 언덕 지하에 500여년 동안 숨겨졌던
언약궤 위로 흘러내리게끔,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계의 역사와 지각의 변동을 섭리해 오셨다
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오히려 매우 자연스럽고 감동적으로까지 느껴졌습니다.   
 Wyatt는 이 발견과 더불어 관련된 많은 사실들을 동시에 발견했는데, 예를 들면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 위에서가 아니라 언덕아래 절벽(사면) 옆의 길가에서 못박히셨으며,그 못박히신
자리 바로 아래가, 그보다 500여년전인 예례미야 선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숨겨놓은 언약궤
가 숨겨진 곳이라는 것 등입니다.  

  
 위의 모식도를 보시면, 왼쪽의 빗줄친 절벽이 바로 골고다 언덕의 기층부(cliff face)로서

(최근사진)

 이 절벽 앞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 예수님께서 못박히신 십자가 고정틀의
 자국(빨간원)이 아래와 같이 발견되었으며


 그 아래로 갈라진 틈이 있어(예수님 돌아가실때 발생한 지진을 상기하세요),
아래의 지하동굴에서 발견한 언약궤 위 속죄소로 검붉은 액체가 흘러내린 자국이 발견되었고,


 그가 이 액체자국을 이스라엘의 권위있는 생화학연구기관에 조사를 의뢰하자
23개 염색체를 가진 사람의 혈액이라는 충격적인 검사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이는 예수께서 인간남자의 아들로가 아니라 성령으로써 동정녀에게 잉태되었다고  
기록해주신 성경말씀과 일치되는 결과입니다.(예수께서는 진정한 남성인 하나님
그분 자신으로서 모든 인간남자들의 아버지이시므로, 죄로 오염된 남자아버지가
필요없으시고 단지 여자의 자궁을 빌려서 세상에 육신을 입고 태어나시는 과정만
을 거쳐서 자신이 창조하신 저차원의 피조계으로 들어오심으로써, 자신이 바로
모든 남자들의 진짜 기원인 모든 영의 아버지이심을 입증하신 것으로도 생각됩
니다. 또한, 이렇게 여자에게서 태어나는 과정을 거치셨으므로 아들(the Son)
라고 호칭되시지만 그 본체는 하나님 자신이심을 성경에서 계속 확증해주시고
있습니다. 어쨌든 생물학자들이 단위생식에 의한 단상체(핵상이 n인 생물체)라고
부르는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은 자연스럽고 성경적인 귀결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위 그림의 숨겨진 법궤(언약궤 = ark of the covenant)의 모양을 자세히 보시면
기존의 상상화들과는 매우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 확대도를 보면, 두 케루빔 천사
가 날개를 펼치고 영광의 속죄소를 덮고 있는 모습이, 이제까지의 다른 조악한 상상화들과는
달리 너무나도 자신있고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이 정말 관찰에 입각한 범상치 않은 모형
으로 보입니다.


         

                         

 

 

 

 

http://kr.blog.yahoo.com/logoslemma/113

http://blog.daum.net/muguet725/6988233

 

 

 

출처 : 이스라엘
글쓴이 : littlejesus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