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독교성지

이스라엘 성지를 가다

박경진 2010. 5. 29. 23:22

탤런트  한인수장로와 함께  성지순례 대행진

진흥홀리투어에서는 2010.4.27일부터 11일간의 출애굽여정을 비롯하여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등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다.

 

나바테안의 요새였던 요르단의 페트라를 돌아보기위하여 순례자들이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느보산의 모세기념교회 박물관내부의 유물과 벽화를 순례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성묘교회안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예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장사 되었던 곳,  뜻을 되새긴다.

 

시온산 다윗왕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 곳

 

십자가의 길(골고다의 길)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채찍을 맞으며 이 길을 가며 수없이  넘어 지셨다,

 

 

출애굽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동서남북을 분별하기 힘들었던 신광야,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안내 받은곳 

 

 사울의 추격을 피해 굴에들어갔을 때 사울이 마침 자고있었으나  옷자락만 조금자르고 죽이지 않았다.

 

엔게디, 적일찌라도 기름부음 받은 왕의 생명은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해하지 않았던 다윗의 위대한 신앙

엔게디에서 역사적인 다윗의 위대한 신앙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이원희 목사님 

 

 엘리사의 샘, 먹을 수없었던 물을 엘리사가 소금으로 고친 여리고의 엘리사의 샘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있다.

 

엠마오의 라트륜 교회터앞에서 설명을 듣고있는 순례자들

 

십자가의 길, 예수께서 우는 여인들에게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와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신곳이다.

 

십자가의 길 제9지점,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세번째 넘어지신 곳이다.

 

십자가의 길 제3지점으로서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를 올라가실 때 첫번째 넘어지신 곳이다.

 

예수의 무덤이 있었던 곳에 세워진 성묘교회내부, 저녁때 순례자들이 많아서 발을 들여 놓을 수도  없다.

 

 예수의 시신을 염하였던 대리석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순례자들은 저마다 거기에 입을 마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