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및 인터뷰
CTS TV 창립제14주년 기념및 공동대표이사취임식
박경진
2009. 12. 10. 09:47
CTS 기독교 TV 창사14주년, 공동대표이사취임식
창사 14주년을 맞아 각 교단장의 공동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공동대표이사 취임하다.
한편 신경하감독은 3년의 연임기간을 잘 마치었다. 다른교단은 교단장이 1년직이므로 1년에 한번씩 매년 이취임식을 하였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축사를 통하여 CTS기독교TV가 창사14주년을 맞은 것에 대하여 축하한다고 하면서 기독교TV라고해서 교회만을 위할 것이 아니고 밝은사회 행복한 사회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하였다.
CTS기독교TV 공동대표이사를 3년연임의 수고를 하고 이임하는 신경하감독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신경하감독의 이임사를 통하여 해남 땅끝마을이나 아프리카에서도 선교사들이 영상매체를 통하여 한국의 기독교계소식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서 깜짝 놀랐다. 기독교영상선교의 위력에 감탄하며 자부심을 가진다.
이임사를 하고있는 김삼환 목사님
CTS 기독교TV에서 공동대표회장에 취임하면서 취임 명패를 받고있는 감리교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취임사를 하고있는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
올해 100세이신 최고령의 원로목사님이신 방지일 목사님께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