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추억
안만천 장로님이 재산평가 십일조를 드려서 새 예배당을 건축, 안상율선생 군 입대기념 63.6.23. 송별식,
나는성연교회에서 12년간의 신앙생활을 끝으로 63, 8, 26. 대산교회로 갔다. 내가 갈때의 송별식은 따뜻하게 준비하여 해 주었지만 사진자료가 없다. 맨 뒷줄 애기(주학선:현 동수교회담임목사)를 안고 안경쓰고 서있다.
1963년 6.23.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우로부터 윤관섭, 김영자, 박경진, 000, 성기호, 홍덕희, 윤봉섭,
1963. 8.1. 내가 성연교회를 떠나기전에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맨 뒷줄 안경쓰고 서있다.
1963. 8. 26. 대산교회로 옮겨와서 처음으로 사진포즈를 취해본다.
1963년 성연면 왕정리 물레방아간 앞에서 우로부터 윤중섭, 박경진, 홍덕희 등 추억을 만들고 있다.
1964년12월16일 오후2시 사양감리교회에서 유영택목사님의 주례로 박경진, 한춘자 결혼예식을 올리었다.
1964년 2월 4일 대산교회 평신도 대표(재정부)로 해미교회에서 열리는 제3회 서산지방회에 참석하였다.
1964년 5월에 약혼식을 하였지만 서로가 바쁜관계로 추석을 기하여 9월23일, 비로소 약혼여행기념,
1966년10월25일, 박경진, 곽순왕 등의 입대를 앞두고 1966. 10. 9. 대산교회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다.
사랑하는 여동생,천국에서나 만날, 박영례(중앙)와 100일을 앞둔 은혜 사진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1971년 봄날, 가장 살기 힘겨울 때, 그래도 두 가정이 신앙으로 열심히 살아가며 야외예배에서 기념사진을,
1971년 봄, 임증래, 박경진, 두사람이 유신교회건축을 도맡아서 하였다. 두 주먹이 곧 건축 장비였다.
1971년 2월 주일이면 교회에서 예배와 교인가정 심방하는 것이 가장큰 은혜요 축복이었다. 은혜와 형호,
1973년4월27일 형율의 첫돐을 맞이하여 삼남매가 추억을 남기었다.
1973년 4월 27일 형율의 첫돐을 맞이하여 할머니(김간란73세)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유신교회 두번째 예배당 건축현장에서 주택지붕슬러브 콘크리트 타설공사에서 박경진은 질통을지고 땀흘린다.
1976년 유신교회 마당에서 은혜, 형호, 형율과 함께 온 가족이 어버이주일 예배마치고 추억을 남긴다.